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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 Hosp Palliat Care 2011; 14(3): 163-171  https://doi.org/10.14475/kjhpc.2011.14.3.163
Factors Affecting Subjective Quality of Life of Hospice Volunteers
Seung Hyun Roh, Ph.D. and Seung Hee Lim, Ph.D.*
Department of Social Welfare, Luther University, Yongin, *Department of Social Welfare, Hanbuk University, Dongducheon, Korea
Correspondence to: 임승희
Tel: 031-860-1413, Fax: 031-860-1419
E-mail: liminx@hanmail.net
Received: January 12, 2010; Revised: July 11, 2011; Accepted: August 15, 2011; Published online: September 1, 2011.
© Korean Society for Hospice and Palliative Care. All rights reserved.

This is an Open Access article distributed under the terms of the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Non-Commercial License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3.0/) which permits unrestricted non-commercial use, distribution, and reproduction in any medium, provided the original work is properly cited.
Abstract

Purpose:

This study tested a model of hospice volunteer’s motivations and outcomes to encourage more volunteer workers to participate in hospice care.

Methods:

This included 200 volunteers who attended the Autumn Conference in 2007 and 132 volunteers from five hospice organizations.

Results:

Volunteers’ existential well-being affected an endogenous variable of volunteers’ participation in volunteer activities. The durability of volunteer activity was affected by value motivation, the level of participation in volunteer activities and the level of job satisfaction. For volunteers’ job satisfaction level, valid endogenous variables included existential well-being, social motivation, understanding motivation and value motivation. The durability of volunteer activities was indirectly affected through three different paths. Volunteers’ existential well-being determined the level of their participation in volunteer activities, which in turn affected the durability of such activities. Social motivation influenced volunteers’ job satisfaction, and then the durability of volunteer activities. Volunteers’ understanding of motivation also influenced their job satisfaction, and then the durability of volunteer activities.

Conclusion:

Based on these results, this study proposes that the durability of volunteers activities could be improved by developing a program to improve volunteers’ well-being and by providing volunteers with education on altruistic values, encouraging them to seek intellectual growth, and advocating them to continue volunteer activities based on close relationships with other volunteers.

Keywords: Hospices, Voluntary workers, Motivation, Quality of life
서 론

삶의 질은 객관적인 부나 생활조건의 정도와 비례하기보다는 주관적 평가에 의존하게 된다(1). 주관적 삶의 질은 인지적 측면인 삶의 만족에 초점을 둔 정의와 정서적 측면인 행복감에 초점을 둔 정의, 또한 양자를 포함한 인지적 측면과 정서적 측면을 포함한 정의로 구분될 수 있다(2,3). 양 영역을 함께 고려하면, 주관적 삶의 질은 생활 만족도가 높고 정적 정서경험이 많은 상태를 의미한다(4). 본 연구는 인지적 차원에서 생활만족도가 높으며, 삶의 느낌이 긍정적인 상태로 정의하여 연구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호스피스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들이 활동참여로서 얻게 되는 긍정적 결과로서 주관적 삶의 질에 주목하고자 한다. 자원봉사 활동은 환자와 가족을 위한 활동이지만, 일방적이며 희생적인 활동이 아닌 자신에게도 유익한 활동이다. 자원봉사 활동을 통하여 얻게 되는 자원봉사자의 보상을 이해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전체적 관점에서 이해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과제이다. 선행연구에 따르면 자원봉사 활동 호스피스 자원봉사에 12개월 간 지속적으로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한 사람들의 경우 주관적 삶의 질이 높았으나, 일시적 참여자들의 경우 삶의 질의 차이가 없는 것으로 보고되었다(5). 노인들의 경우 자원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사람들은 삶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6). 국내 연구로 Han과 Choi(7)는 호스피스 자원봉사자의 자원봉사 만족도가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친다고 보고하였다. 즉 주관적 삶의 질은 호스피스 자원봉사 활동의 결과로서 주목될 필요가 있다.

한편 자원봉사 참여동기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무엇인가? 호스피스 영역에서의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은 단순하거나 쉽지 않다. 죽음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다루어야 하고 죽음을 향하여 가고 있는 환자와 가족을 개별적으로 접촉하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자원봉사 활동 참여의 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한 노력이 매우 중요하다. 가장 주목해야 할 자원봉사 참여변수는 지속성이다. 자원봉사자의 지속적 참여가 결여된다면 봉사활동을 통하여 진실한 관계도 환자에 대한 적절한 케어도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이다. 또한 자원봉사 활동의 지속성은 자원봉사자의 만족도가 높게 유지될 때 가능하며(8,9), 적극적 참여가 이루어질 때 가능하다(10,11). 즉 자원봉사 참여변수로서 지속성, 만족도, 참여적극성을 함께 고려하여 연구할 필요가 있다.

선행연구들은 자원봉사 동기를 다양한 영역으로 구분하여 연구를 진행하였다. Clary와 Snyder(12)는 자원봉사자의 동기에 관한 기존의 선행연구를 종합하여, 자원봉사 동기를 6가지의 영역으로 구분하여 The Volunteer Functions Inventory (VFI)를 개발하였다. 척도는 자원봉사 활동을 통한 인지적 이득인 ‘이해동기(understanding)’, 개인의 자존감을 포함하여 개인적 향상을 위한 ‘향상동기(enhancement)’, 개인의 경력을 개발하기 위한 ‘경력동기(career)’, 사회적 관계유지 및 발전을 위한 ‘관계동기(social)’, 죄의식 등의 부정적 느낌을 피하기 위한 ‘자기보호동기(protective)’, 이타적 가치를 추구하기 위한 ‘가치동기(value)’를 포함한다. Carlo 등(13)은 VFI를 사용하여 연구한 결과 자원봉사 동기가 자원봉사 활동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고하였으며, Back(14)의 연구에서도 동일한 결과를 보고하였으나 자원봉사 동기 영역 중 어느 영역이 자원봉사 참여를 증진하는 지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지는 않았다. 국내 연구 중 Cho(15)은 이타적 동기가 자원봉사 지속성에 영향을 미친다고 보고한 바 있으나, 자원봉사의 6가지 동기 중 어느 동기가 자원봉사 지속성, 만족도, 참여도에 영향을 미치는 지에 대한 구체적 고찰이 필요하다.

한편 호스피스 자원봉사 참여요인으로서 영성적 동기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 호스피스 자원봉사자들의 경우 영적 동기로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하는 경우가 많으며, 호스피스 영역에서는 영성적 실천이 중요시 되어왔다. 선행연구에 따르면 자원봉사자들의 영적 안녕감은 자원봉사참여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고되어왔다(6,16). 한편 영성적 동기 중에서도 종교적 영성이 자원봉사 참여에 대한 효과를 강조한 연구(17)가 있는가 하면, 종교적 영성의 효과는 없었으며 실존적 영성이 자원봉사 참여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18)로 견해가 나누어진다. 국내의 연구에서는 영성과 자원봉사 활동참여가 상관관계가 있다는 연구(19)가 보고되었다.

이상의 내용을 종합하면, 자원봉사 참여동기(VFI)와 영적 안녕감이 주관적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자원봉사 참여변수(자원봉사 지속성, 자원봉사 참여정도, 자원봉사 만족도)가 매개하는 연구모형을 도출할 수 있다. 그 동안 호스피스 자원봉사자들의 자원봉사 활동참여가 주관적 삶의 질에 미치는 효과가 연구 되었으며, 자원봉사 활동참여에 영향을 미치는 자원봉사단의 연구는 있었다. 그러나 이들의 관계가 주관적으로 고찰한 연구는 진행되지 못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은 호스피스 자원봉사자들의 주관적 삶의 질 영향 요인을 밝히는 것이며, 구체적인 목적은 자원봉사 참여동기와 영적 안녕감이 주관적 삶의 질에 미치는 효과를 자원봉사 참여정도, 자원봉사 지속성, 자원봉사 만족도가 매개하는 효과를 연구하고자 한다(Figure 1). 향후 호스피스 자원봉사자의 참여활성화를 위한 전략모색에 기여할 것이다.

Fig. 1.

Hypothesized conceptual model. VFI: the volunteer functions inventory, SWBS: spiritual well-being scale, EWB: existential well-being, RWB: religious well-being, PLVA: participation level of volunteer activities, JSA: job satisfaction of volunteers, DVA: durability of volunteer activities, SQoL: subjective quality of life.


대상 및 방법

1. 연구대상 및 자료수집

본 연구는 2007년 10월 27일 한국호스피스협회 추계학술대회에 참석하는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조사하였다. 이 학술대회는 전국 규모로 개최되며 전국 호스피스 기관에서 활동하고 있는 자원봉사들이 모인다. 이들을 대상으로 200부의 설문지를 수거하였으며, 132부는 5개 호스피스 기관에서 활동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기관의 협조를 얻어 조사하였다.

2. 연구도구

1) 자원봉사 동기 (VFI): Clary 등(12)이 개발한 The Volunteer Functions Inventory (VFI)를 사용하였다. VFI는 자원봉사 동기를 경력동기, 향상동기, 자기보호동기, 이해동기, 가치동기, 관계동기의 6가지 영역, 30문항의 4점 Likert 척도로 구성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자기보호동기(protective), 경력동기(career), 관계동기(social), 이해동기(understanding), 가치동기(value)를 포함하여 구성하였으며, 탐색적 및 확인적 요인분석을 통하여 향상동기는 포함하지 않았다. 척도의 내적 일치도는 자기보호동기 Cronbach’s α=0.601, 경력동기 Cronbach’s α=0.803, 관계동기 Cronbach’s α=0.723, 이해동기 Cronbach’s α=0.751, 가치동기 Cronbach’s α=0.724, 전체문항 Cronbach’s α= 0.891로 나타났다.

2) 영적 안녕감 (SWBS): Paloutzian과 Ellison(20)이 개발한 영적 안녕감 척도(Spiritual Well-being Scale, SWBS)를 사용하였다. 이 척도 신과의 관계에서 안녕감을 갖는 종교적 안녕감(Religions Well-being, RWB) 10개 문항과 삶의 의미와 목적에 초점을 둔 실존적 안녕감(Existential Well- being, EWB) 10개 문항의 4점 Likert 척도로 되어 있다. Ellison(21)의 연구에서 영적 안녕 척도의 내적 일치도는 종교적 안녕 Cronbach’s α=0.96, 실존적 안녕 Cronbach’s α=0.86이었다. 본 연구에서 종교적 안녕 Cronbach’s α=0.89, 실존적 안녕 Cronbach’s α=0.85로 나타났다.

3) 자원봉사 참여정도 (Participation Level of Volunteer Activities, PLVA): 본 연구에서는 자원봉사 참여정도를 파악하기 위하여 “얼마나 열심히 참여하고 있는지”를 질문하고, “주당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시간은 몇 시간인지”를 질문하였다. 두 영역의 문항을 4점 Likert 척도로 구성하였다.

4) 자원봉사 만족도 (Job Satisfaction of Volunteers, JSV): 자원봉사 만족도를 측정하기 위하여 Kwon(22)이 사용한 척도를 사용하였다. 본 척도는 21문항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자원봉사 활동 욕구가 얼마나 충족되었는지를 측정한다. 본 척도는 4점 Likert 척도로 구성되어있다.

5) 자원봉사 지속성 (Durability of Volunteer Activities, DVA): 자원봉사 지속성은 “봉사활동에 참석할 의향이 있는지(봉사의향)”, “봉사활동에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참석할 것인지(봉사의지)”의 두 문항으로 구성하였으며, 4점 Likert 척도로 구성하였다.

6) 주관적 삶의 질 (Subjective Quality of Life, SQL): 본 연구는 주관적 삶의 질의 인지적 측면과 정서적 측면을 측정하였다. 인지적 측면의 주관적 삶의 질을 측정하기 위하여 Neugarten 등(23)에 의해 개발된 LSI-A (Life Satisfaction Index-A)를 사용하였다. LSI-A는 과거, 현재, 미래로 나누어져 있으며, 본 연구에서 척도의 내적 일치도는 Cronbach’s α=0.848로 나타났다. 정서적 측면의 주관적 삶의 질은 Andrews와 Whitney(24)의 얼굴표정 척도를 사용하였다. 본 척도는 여러 표정의 얼굴표정 그림을 보여주고 “나의 인생을 얼굴로 표현한다면 어떤 얼굴이겠습니까?”라고 질문한 후 선택하도록 하였다. 얼굴표정 척도와 생활만족도 문항이 포함된 척도의 내적 일치도는 Cronbach’s α=0.887로 나타났다.

7) 일반적 변인: 일반적 변인은 성별과 연령, 학력, 직업, 종교 등에 대하여 질문하였다.

3. 자료분석 방법

첫째, SPSS 15.0을 이용하여 연구 대상자의 인구사회학적 특성 및 연구변수에 대한 기술통계분석, 상관관계분석을 실시하였다.

둘째, 척도의 구성타당도를 밝히기 위해 확인적 요인분석을 AMOS 7.0을 이용하여 실시하였다.

셋째, 변인들 간의 가설적 모형의 적합도와 가설검증을 위해 AMOS 7.0을 이용하여 경로분석을 실시하였다.

결 과

1. 대상자 특성

조사대상자의 성별은 여자가 88.4%(266명)로 남자 11.6%(35명) 보다 많았다. 연령은 20대 1.0%(3명), 30대 5.4%(16명), 40대 32.1%(95명), 50대 37.5%(111명), 60대 20.6%(61명), 70대 이상 3.3%(10명)으로 나타나 40대와 50대 연령이 전체 중 69.6%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연령은 52.16세(SD=9.52)였다. 학력의 경우 무학이 0.3%(1명), 초졸ㆍ퇴가 2.4%(7명), 중졸ㆍ퇴가 11.8%(34명), 고졸ㆍ퇴가 45.7%(132명), 대졸ㆍ퇴가 34.3%(99명), 대학원이상이 5.5%(16명)로 나타났다. 전체 중 대졸 이상이 39.8%로 전체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종교의 경우 기독교가 85.2%(253명)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없음 6.1%(18명), 천주교 4.4%(13명), 불교 4.0%(12명)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기타는 0.3%(1명)였다(Table 1).

Characteristics of Demographic Variables (N=332).

Characteristics  Categories N %
Gender Male 35 11.6
Female 266 88.4
Age 20~29 3 1.0
30~39 16 5.4
40~49 95 32.1
50~59 111 37.5
60~69 61 20.6
≥70 10 3.3
Education None 1 0.3
Elementary school 7 2.4
Middle school 34 11.8
High school 132 45.7
College 99 34.3
Graduate school 16 5.5
Religion Protestant 253 85.2
Buddhism 12 4.0
Catholic 13 4.4
Other 1 0.3
None 18 6.1


2. 주요변수의 기술통계결과

주요변수의 기술통계 및 정규성을 검토한 결과가 아래에 제시되어 있다(Table 2).

Descriptive Statistics for All Variables in the Model.

Min Max Mean (SD) Skew. Kurtos.
SWBS*
 ESW 1 4 3.23 (0.556) −0.836 0.978
 RSW 1 4 3.19 (0.447) −0.100 −0.480
VFI§
 Protective 1 4 2.92 (0.566) −0.406 0.774
 Career 1 4 2.57 (0.699) −0.096 −0.444
 Social 1 4 2.76 (0.596) −0.225 0.305
 Understanding 1 4 3.35 (0.486) −0.230 − 0.022
 Value 2 4 3.34 (0.431) −0.114 − 0.433
plva
 Degree 1 4 2.89 (0.696) −0.404 0.437
 Time 1 4 2.81 (0.598) −0.302 0.387
 DVA 1 4 3.31 (0.507) −0.076 0.550
 JSA** 2 4 3.10 (0.374) 0.586 1.131
SQoL††
 Life satisfaction 2 6 4.24 (0.609) 0.645 2.169
 Happiness 1 6 4.03 (0.811) −0.660 0.486
SWBS: spiritual well-being scale,
EWB: existential well-being,
RWB: religions well-being,
VFI: the volunteer functions inventory,
PLVA: participation level of volunteer activities,
DVA: durability of volunteer activities,
JSA: job satisfaction of volunteers,
SQoL: subjective quality of life.


외도값의 절대값이 2을 넘지 않으며, 첨도의 경우 3.0을 넘지 않아 정규분포를 벗어난 변수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3. 변수 간 상관관계

주요변수 간의 상관관계 결과를 보면 이해동기와 가치동기 간의 관계(r=0.503, P<0.01)가 가장 높았으나, 전체적으로 다중공선성이 의심되는 변수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Table 3).

Correlation Matrix of the Observed Variables.

1 2 3 4 5 6 7 8 9 10 11
1. ESW -
2. RSW 0.729 -
3. Protective 0.046 0.080 -
4. Career -0.011 0.023 0.473 -
5. Social 0.076 0.073 0.408 0.408 -
6. Understanding 0.261 0.277 0.367 0.260 0.281 0.503
7. Value 0.250 0.362 0.373 0.293 0.302 -
8. PLVA 0.264 0.365 0.183 0.091 0.127* 0.270 0.288 -
9. DVA 0.231 0.314 0.142 0.079 0.145 0.309 0.328 0.475 -
10. JSA 0.232 0.352 0.177 0.177 0.258 0.308 0.327 0.319 0.413 -
11. SQoL 0.132* 0.204 -0.002 -0.012 0.003 0.137* 0.061 0.131* 0.187 0.129* -
P<0.05,
P<0.01.


4. 가설적 모형의 검증

본 연구에서 포함된 관찰변수의 수는 14개로 독립변수로 자기보호동기, 경력동기, 관계동기, 이해동기, 가치동기, 실존적 안녕감, 종교적 안녕감이 포함되었으며, 종속변수로 주관적 삶의 질이 포함되었고, 매개변수는 자원봉사 참여도, 자원봉사 지속성, 자원봉사 만족도였다.

1) 경로모형의 적합도: 본 연구에서 가설적 모형의 적합도를 검증하기 위하여 Hu와 Bentler(25)의 교차조건(joint criteria)을 기준으로 하였다. 즉 CFI≥0.96 및 SRMR≤0.10의 기준, 혹은 RMSEA≤0.06 및 SRMR≤0.10의 기준이 함께 부합될 때 모형이 적합하다고 평가할 수 있다. 본 연구의 적합도 검증결과 χ2=252.966(22), P=0.000, χ2/df=11.498, TLI=0.947, CFI=0.985, RMSEA=0.091, SRMR=0.089로 나타났다. 교차조건을 기준으로 하였을 때, RMSEA≤0.06 및 SRMR≤0.10의 조건에는 부합되지는 않으나 CFI≥0.96 및 SRMR≤0.10의 조건에는 부합되어 모형이 자료를 잘 적합 시키고 있다고 판단할 수 있다.

2) 경로모형의 검증: 가설적 모형의 모수추정치와 표준오차, 표준화계수, t값과 함께 각 내생변수의 다중상관계수(Squared Multiple Correlation, SMC)를 아래의 표에 제시하였다(Table 4).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먼저 자원봉사참여도를 내생변수로 할 경우 실존적 안녕감 수준이 높을수록(B=0.362, t=3.246) 자원봉사 참여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해동기의 경우 통계적으로 P<0.1 수준에서 유의하였다(B=0.155, P<1.76). 자원봉사참여도가 설명되는 정도는 15.4%였다. 자원봉사지속성을 내생변수로 할 경우, 가치동기가 높을수록(B=0.130, t=2.061), 자원봉사참여도가 높을수록(B=0.355§, t=3.521), 자원봉사만족도가 높을수록(B=0.355§, t=3.521), 자원봉사 지속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해동기의 경우 P<0.1수준에서 유의하였다(B=0.095, t=1.742). 표준화계수를 통하여 영향력의 크기를 비교한 결과 자원봉사참여도(β=0.341), 자원봉사만족도(β=0.244), 가치동기(β=0.341)의 순으로 나타났다. 자원봉사지속성이 이들 변수에 의해 설명되는 정도는 31.7%정도였다.

Path Coefficients of the Path Model.

Path B (SE) b t P S M C
EWB PLVA 0.362 (0.111) 0.257 3.246 0.001 0.154
RWB PLVA 0.006 (0.105) 0.004 0.055 0.956
Protective PLVA 0.093 (0.077) 0.076 1.213 0.225
Career PLVA -0.015 (0.060) -0.015 -0.257 0.797
Social PLVA 0.020 (0.068) 0.017 0.287 0.774
Understanding PLVA 0.155 (0.088) 0.109 1.766 0.077*
Value PLVA 0.161 (0.103) 0.100 1.570 0.116
EWB DVA 0.016 (0.071) 0.017 0.226 0.821 0.317
RWB DVA 0.024 (0.064) 0.025 0.366 0.714
Protective DVA -0.016 (0.047) -0.019 -0.339 0.735
Career DVA -0.031 (0.037) -0.046 -0.846 0.398
Social DVA 0.002 (0.042) 0.003 0.054 0.957
Understanding DVA 0.095 (0.054) 0.097 1.742 0.082*
Value DVA 0.130 (0.063) 0.118 2.061 0.039
PLVA DVA 0.232 (0.034) 0.341 6.896 §
JSA DVA 0.309 (0.065) 0.244 4.771 §
EWB JSA 0.206 (0.058) 0.273 3.565 § 0.208
RWB JSA - 0.031 (0.055) -0.041 -0.561 0.575
Protective JSA -0.015 (0.040) -0.023 -0.387 0.699
Career JSA 0.026 (0.031) 0.050 0.849 0.396
Social JSA 0.098 (0.035) 0.156 2.756 0.006
Understanding JSA 0.104 (0.046) 0.136 2.283 0.022
Value JSA 0.107 (0.053) 0.123 2.008 0.045
EWB SQoL 0.169 (0.106) 0.137 1.596 0.110 0.053
RWB SQoL - 0.008 (0.096) -0.006 -0.082 0.935
PLVA SQoL 0.014 (0.054) 0.016 0.255 0.799
DVA SQoL 0.166 (0.082) 0.129 2.030 0.042
JSA SQoL 0.043 (0.097) 0.026 0.441 0.660
P<0.1,
P<0.05,
P<0.01,
P<0.001.


자원봉사만족도를 내생변수로 할 경우, 실존적 안녕감이 높을수록(B=0.206§, t=3.565), 사회동기가 높을수록(B=0.098, t=2.756), 이해동기가 높을수록(B=0.104, t=2.283), 가치동기가 높을수록(B=0.107, t=2.008), 자원봉사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표준화계수를 통하여 영향력의 크기를 비교한 결과 실존적 안녕감(β=0.273), 사회동기적동기(β=0.156), 이해동기(β=0.136), 가치동기(β=0.123)의 순으로 나타났다. 자원봉사만족도가 이들 변수에 의해 설명되는 정도는 20.8%였다. 주관적 삶의 질을 내생변수로 할 경우, 자원봉사지속성이 높을수록(B=0.166, t=2.030), 주관적 삶의 질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관적 삶의 질이 변수에 의해 설명되는 정도는 5.3%정도였다.

3) 가설적 모형의 간접효과: 본 연구는 각 변수들 간의 간접효과1)를 검증하였다. 종교적 안녕감, 실존적 안녕감, 자기보호동기, 경력동기, 사회동기, 이해동기, 가치동기가 자원봉사참여도, 자원봉사만족도, 자원봉사지속성을 매개하여 주관적 삶의 질에 미치는 간접효과가 유의한지를 검증하였다(Table 5).

Indirect Effects of Mediating Variables.

Path B b t
EWB → PLVA →DVA 0.084 0.087 2.917
EWB →JSA →DVA 0.064 0.067 2.806
Social → JSA →DVA 0.030 0.038 2.374
Understanding → JSA →DVA 0.032 0.033 2.006
Value → JSA →DVA 0.033 0.030 1.824
Value → JSA →SQoL 0.021 0.015 1.365
PLVA → JSA →SQoL 0.039* 0.044 1.922
PLVA → JSA →SQoL 0.051* 0.031 1.829
P<0.1,
P<0.05,
P<0.01.


먼저 자원봉사지속성을 내생변수로 살펴보면, 실존적 안녕감 → 자원봉사 참여정도 → 자원봉사 지속성의 경로에서 실존적 안녕감이 자원봉사 지속성에 미치는 효과를 자원봉사 참여정도가 매개하는 효과가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B=0.084, t=2.917). 즉 실존적 안녕감이 높을수록, 자원봉사 참여정도가 높으며, 결과적으로 자원봉사지속성이 높아진다는 의미이다. 다음으로 실존적 안녕감 → 자원봉사 만족도 → 자원봉사 지속성의 경로에서 실존적 안녕감이 자원봉사 지속성에 미치는 효과를 자원봉사 만족도가 매개하는 효과가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B=0.064, t=2.806). 즉 실존적 안녕감이 높을수록, 자원봉사 만족도가 높으며, 결과적으로 자원봉사 지속성이 높아진다는 의미이다. 또한 사회동기 → 자원봉사 만족도 → 자원봉사 지속성의 경로에서 사회동기가 자원봉사 지속성에 미치는 효과를 자원봉사 만족도가 매개하는 효과가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B=0.030, t=2.374). 즉 사회동기가 높을수록, 자원봉사 만족도가 높으며, 결과적으로 자원봉사 지속성이 높아진다는 의미이다. 이해동기 → 자원봉사 만족도 → 자원봉사 지속성의 경로에서 이해동기가 자원봉사 지속성에 미치는 효과를 자원봉사 만족도가 매개하는 효과가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B=0.032, t=2.006). 즉 이해동기가 높을수록, 자원봉사 만족도가 높으며, 결과적으로 자원봉사 지속성이 높아진다는 의미이다.

주관적 삶의 질을 내생변수로는 자원봉사 참여도 → 자원봉사 지속성 → 주관적 삶의 질의 경로에서 자원봉사참여정도가 주관적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자원봉사지속성이 매개하는 효과가 통계적으로 P<0.1 수준에서 유의하였다(B=0.039*, t=1.922). 즉 자원봉사참여도가 높을수록, 자원봉사 지속성이 높으며, 결과적으로 주관적 삶의 질이 높아진다는 의미이다. 또한 자원봉사 만족도 → 자원봉사 지속성 → 주관적 삶의 질의 경로에서 자원봉사 만족도가 주관적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자원봉사 지속성이 매개하는 효과가 통계적으로 P<0.1수준에서 유의하였다(B=0.051*, t=1.829). 즉 자원봉사 만족도가 높을수록, 자원봉사 지속성이 높으며, 결과적으로 주관적 삶의 질이 높아진다는 의미이다. 그러나 가치동기 → 자원봉사 만족도 → 자원봉사 지속성, 가치동기 → 자원봉사 지속성 → 주관적 삶의 질 경로의 간접효과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고 찰

먼저 호스피스 자원봉사자의 실존적 안녕감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이 요구된다. 본 연구에서는 호스피스 자원봉사자의 참여도에 실존적 안녕감의 효과가 유의하였으며, 다른 자원봉사 동기와 종교적 영성의 효과는 유의하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는 자원봉사 참여에 대한 영적 안녕감의 효과에 관한 연구(6,16,19)와 일치하며, 특히 실존적 영성의 효과를 강조한 연구(18)와 일치한다. 그러나 종교적 영성의 효과를 강조하는 연구(17)와 다른 결과를 보였다. 실존적 영성은 자원봉사 참여정도 및 만족도를 매개하여 자원봉사 지속성에 미치는 효과 또한 유의하였다.

즉 실존적 안녕감이 높은 자원봉사자의 경우 자원봉사참여에 더 적극적이며, 자원봉사활동에 만족도가 높아서 결과적으로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결과는 호스피스 자원봉사 교육프로그램과 자원봉사 관리과정에서 실존적 영성의 중요성이 강조되어야 함을 시사한다. 자원봉사자들은 종교적 영성 보다는 봉사활동을 통하여 경험하는 실존적 의미에 더 무게를 둔다. 자원봉사자들이 봉사활동을 통하여 의미를 경험하고 그러한 의미가 지속적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영성증진 프로그램이 시도될 필요가 있다.

둘째, 호스피스 봉사자들의 이타적 가치추구를 유도할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하다. 연구결과 자원봉사 동기 중 가치동기는 자원봉사 지속성과 자원봉사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Carlo 등(13)의 VFI가 자원봉사 참여에 영향을 미친다는 견해와 일치하며, 특히 이타적 동기가 지속성에 영향을 미친다는 Cho(15)의 연구와 일치하는 결과이다. 자원봉사 동기는 이기적 동기, 이타적 동기를 모두 고려해야 하지만, 이타적 동기가 더 중요하게 고려되어야 한다. 호스피스 활동의 의미를 느끼고 호스피스 활동을 통하여 환자의 아픔에 공감을 경험하도록 유도하며, 이타적 동기의 추구를 격려할 수 있는 교육 및 관리가 요구된다.

셋째, 자원봉사자들의 지적 성장을 격려해야 한다. 연구결과 이해동기는 자원봉사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었으며, 자원봉사 동기를 매개하여 지속성에 미치는 간접효과도 유의하였다. 이해동기는 자원봉사 활동을 통하여 지적 성장을 추구하려는 동기이다. 지속적으로 배울 수 있는 자원봉사가 만족도를 높이며, 지속적 봉사활동이 되게 한다는 것이다. 초기 교육도 중요하지만, 지속적으로 심화된 내용으로 구성되는 보수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하겠다.

넷째, 친밀한 관계의 경험에 기초한 자원봉사 활동이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 사회동기는 자원봉사 만족도에 미치는 직접효과와 만족도를 매개하여 지속성에 미치는 간접효과가 유의하였다. 즉 사람들을 만나고 관계를 형성하고자 하는 동기가 높은 사람일수록 만족도가 높으며, 지속적으로 참여한다는 것이다. 호스피스 활동은 관계를 통하여 이루어진다. 환자와의 관계, 가족과의 관계, 봉사자 간의 관계를 통하여 활동이 진행된다. 이러한 관계를 통하여 호스피스 서비스 질도 높아지며 자원봉사자의 참여도 높아지게 된다. 환자와의 친밀한 관계를 유도하며, 봉사자모임을 통하여 친밀한 관계가 발전할 수 있도록 유도할 필요가 있다.

다섯째, 지속적 봉사활동을 유도해야 한다. 본 연구결과 자원봉사자의 주관적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자원봉사 지속성이었다. 지속적으로 자원봉사에 참여한 사람이 주관적으로 높은 삶의 질을 경험한다. 장기간의 봉사활동을 통하여 삶의 만족도와 행복감이 높아지게 된다. 이러한 결과는 Grimm(5)의 연구결과와 일치한다.

본 연구의 한계로 비확률표집방법을 사용하였기 때문에 연구결과의 일반화에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본 연구는 한국 호스피스 협회 추계학술대회 참석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연구하였으며, 연구대상자의 85.2%가 기독교인이며 88.4%가 여성이다. 본 연구결과는 전국 호스피스 기관의 자원봉사자를 대표하는데 한계가 있다.

Footnote

1) 간접효과 부분

간접효과에 대한 검증은 X→Y→Z의 관계를 검증하는 것으로 X변수가 Y변수에 매개되어 Z변수에 미치는 영향력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한지를 검증하는 것이다. 이 때 X변수의 Z변수에 대한 간접효과는 X→Y의 경로계수 a와 Y→Z의 경로계수 b의 곱이며 이 간접효과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지는 아래의 공식(MacKinnon et al., 2002)을 사용하여 검증하였다.

Z a b = a × b b 2 × S E z 2 + a 2 × S E b 2 + S E a 2 × S E b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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