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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 Hosp Palliat Care 2011; 14(3): 144-151  https://doi.org/10.14475/kjhpc.2011.14.3.144
Comparison of Attitudes of Nursing Students toward Death, Self-esteem and Life Satisfaction according to Clinical Experience
Soon Hee Kim, R.N., M.S.N., Dong-Hee Kim, R.N., Ph.D. and Hyun-Mi Son, R.N., M.S.N.*
College of Nursing, Pusan National University, Busan, *Department of Nursing, Youngsan University, Yangsan, Korea
Correspondence to: 김동희
Tel: 051-510-8338, Fax: 051-510-8308
E-mail: dongheekim@pusan.ac.kr
Received: May 30, 2011; Revised: June 29, 2011; Accepted: August 4, 2011; Published online: September 1, 2011.
© Korean Society for Hospice and Palliative Care. All rights reserved.

This is an Open Access article distributed under the terms of the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Non-Commercial License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3.0/) which permits unrestricted non-commercial use, distribution, and reproduction in any medium, provided the original work is properly cited.
Abstract

Purpose:

This study was conducted to compare nursing students’ attitudes toward death, self-esteem and life satisfaction according to clinical experience.

Methods:

We surveyed 1,030 nursing students from two different universities with a questionnaire consisting of items regarding attitudes toward death, self-esteem and life satisfaction.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a PASW program.

Results:

Students with clinical experience scored 2.85 on the attitude toward death, while those without clinical experience scored 2.79 (t=2.775, P=0.006). Students with clinical experience had significantly higher self-esteem (t=4.541, P<0.001) and life satisfaction (t=4.050, P<0.001) than those without it. Students with clinical experience showed correlations between attitude toward death and self-esteem (r=0.159, P<0.001) and life satisfaction (r=0.090, P=0.025), while those without it did not (r=0.106, P=0.014).

Conclusion:

These results provide guidance for developing educational strategies such as educational program to help students build positive attitude toward death through their experience in clinical practice.

Keywords: Students, Attitude towrad death, Self concept, Personal satisfaction
서 론

1. 연구의 필요성

죽음은 환자나 가족 뿐 아니라 그들을 돌보는 간호사에게도 많은 영향을 미치는데, 갑작스런 죽음을 맞이했거나 오랫동안 병에 시달리다가 죽어가는 환자를 간호하고 그 가족을 위로하는 일은 간호사에게 매우 어려운 일로 대부분의 간호사는 환자를 간호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죽음에 대해 생각하며 죽음 부정, 죽음 불안 등 죽음과 관련된 부정적인 태도를 가지게 된다(1,2). 이러한 죽음에 대한 간호사의 태도는 임종과정에 있는 대상자는 물론 가족의 죽음에 대한 태도 및 그들의 치료와 간호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3) 죽음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 확립은 중요할 것이다.

죽음에 대한 태도는 죽음에 대한 인간의 행동을 일정한 방향으로 향하게 하는 조직화되고 지속되는 일련의 신념과 감정으로 어떤 상황이나 사물에 대한 준비태세로서의 마음가짐을 의미한다(3). 이러한 태도는 갑작스럽게 형성되는 것이 아니므로 체계적으로 준비되어야 하는데 미래 간호사가 될 간호대학생의 죽음에 대한 태도가 어떠한지, 이러한 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무엇인지를 파악하여 죽음에 대한 바른 인식과 이해를 고취시키고 죽음에 대한 태도를 확립시켜 바람직한 임종간호를 제공할 수 있는 간호사로 성장하도록 도와야 할 것이다.

대학생의 죽음에 대한 태도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자아존중감과 삶의 만족도가 있다(4-7). 자아존중감은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견해와 시각으로서 자아존중감이 높은 사람은 행복하고 안정적이며 자신에 대하여 가치 있게 느끼는 반면 자아존중감이 낮은 사람은 불행감과 분노를 자주 느끼고 갈등을 자주 경험하며 인간의 취약성과 죽음의 필연성을 지각함으로 나타나는 죽음불안을 많이 경험하는 것으로 보고(5,8,9)된 바 있다. 삶의 만족도는 개인의 주관적 안녕감을 의미하는 개념으로(10) 삶과 죽음에 대한 태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데(11), 삶의 만족도가 높을수록 죽음에 대한 태도가 긍정적인 것으로 보고되었다(6,7). 삶의 만족도는 자아존중감과 높은 상관관계를 보이는데 자아존중감이 낮은 사람은 삶의 만족도가 저하되며 죽음에 대한 부정적인 태도를 형성하였다(9). 한편,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자아존중감, 삶의 만족도와 죽음에 대한 태도와의 관계는 거의 연구된 바 없으나 간호대학생의 죽음에 대한 태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된다.

죽음을 목격하거나 관찰할 기회가 적고 대부분 메스미디어를 통해 죽음을 인지하는 일반대학생과는 달리 간호대학생은 임상실습을 하는 과정에서 죽음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임상실습경험이 있는 간호대학생은 죽음에 대해 다른 사람과 이야기하고 삶과 죽음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며 임종을 맞이하는 환자나 가족과 상호작용을 통해 자기 자신에 대한 시각과 자신의 삶과 죽음에 대한 인식이 변화하는 것으로 나타나(12)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 경험 유무에 따라 죽음에 대한 태도가 다를 수 있음을 시사한다.

간호대학생의 죽음에 대한 태도 관련 선행연구를 살펴보면 영적간호 교육이 간호학생들이 죽음에 대한 태도변화에 미치는 영향(4), 영적 안녕과 죽음에 대한 태도의 관계(3), 영적안녕, 자아존중감 및 죽음에 대한 태도(5) 등으로 간호대학생의 죽음에 대한 태도에 대한 연구는 영적안녕과의 관계를 조사한 연구가 대부분이다. 최근 영적간호 교육이 간호학생들이 죽음에 대한 태도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한 Kim과 Park(4)의 연구결과 교육 이전과 이후 죽음에 대한 태도 변화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던 것으로 나타나 일반대학생의 죽음에 대한 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중심으로 간호대학생의 죽음에 대한 태도와의 관계를 살펴 볼 필요가 있음을 제언한 바 있다. 또한, 간호대학생의 경우 임상실습을 통해 죽음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어 임상실습 경험 유무에 따라 죽음에 대한 태도가 다를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12) 선행연구들의 대부분은 특정 학년에 재학 중인 간호대학생 만을 대상으로 조사하여 일반대학생을 대상으로 연구한 선행연구와 유사하거나 한 개 대학 전체 학년의 죽음에 대한 태도를 일률적으로 분석하였다.

이에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죽음에 대한 태도 연구는 부족한 현 시점에서 간호대학생의 실습경험 유무에 따른 죽음에 대한 태도 및 죽음에 대한 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알려진 자아존중감과 삶의 만족도와의 관계를 파악하고 이들의 관계를 알아봄으로써 간호대학생이 죽음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가지고 환자와 가족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그들의 삶의 질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간호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필요한 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되었다.

2. 연구 목적

본 연구의 구체적인 목적은 다음과 같다.

1) 대상자의 임상실습 경험에 따른 죽음에 대한 태도와 자아존중감 및 삶의 만족도의 차이를 파악한다.

2) 대상자의 일반적인 특성에 따른 죽음에 대한 태도와 자아존중감 및 삶의 만족도의 차이를 파악한다.

3) 죽음에 대한 태도와 자아존중감 및 삶의 만족도 간의 상관관계를 파악한다.

대상 및 방법

1. 연구설계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 경험에 따른 죽음에 대한 태도와 자아존중감 및 삶의 만족도의 차이를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2. 연구대상

대상자는 양산시에 위치한 3개 대학에 재학 중인 간호대학생으로 본 연구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기로 동의한 1,083명으로부터 자료수집이 이루어졌으며 이 중 기록이 미비하거나 불성실하게 응답한 53부를 제외하고 1,030부를 최종 분석대상으로 하였다.

3. 연구도구

1) 죽음에 대한 태도: 죽음에 대한 태도는 Thorson과 Powell(13)이 개발하고 Park(14)이 번안하여 Kim(15)이 수정 보완한 총 20문항의 4점 척도로 측정하였다. 부정적인 12문항은 역산 처리하였으며, 점수 범위는 20점에서 80점으로 점수가 높을수록 죽음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도구의 신뢰도 Cronbach’s α값은 개발당시 0.83이었으며, 본 연구에서는 0.86이었다.

2) 자아존중감: 자아존중감은 Rosenberg가 개발하고 Chun(16)이 한국판으로 표준화한 총 10문항의 4점 척도로 측정하였다. 이 도구는 자아가치(self-worth)와 자아승인(self-acceptance)정도를 측정하기 위한 것으로 부정적인 5문항은 역산 처리하였다. 점수범위는 ‘전혀 그렇지 않다’ 1점에서 ‘정말 그렇다’ 4점까지 10점에서 40점이며, 점수가 높을수록 자아존중감이 높은 것을 의미한다. 도구의 신뢰도 Cronbach’s α값은 Kim 등(5)이 간호학생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0.81이었으며, 본 연구에서는 0.82였다.

3) 삶의 만족도: 삶의 만족도는 Chung(11)이 개발한 5문항의 5점 척도로 측정하였다. 이 도구는 자기, 학교생활, 가정환경, 교우관계, 그리고 사회에 대한 만족도에 관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문항에 대하여 ‘매우 불만족’ 1점에서 ‘매우 만족’ 5점까지 응답하도록 하여, 점수가 높을수록 만족도가 높은 것을 의미한다. 도구의 신뢰도 Cronbach’s α값은 Jo와 Lee(6)가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0.79였으며, 본 연구에서는 0.74였다.

4. 자료수집

본 연구의 내용에 대하여 부산대학교병원임상연구 심의위원회의 승인(5-2011-012)을 받았다. 자료수집은 본 연구에 대해 이해하고 자료수집 방법을 훈련 받은 연구보조원 1인이 담당하였다. 연구보조원은 2010년 10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강의시간 이외의 시간에 연구의 목적과 방법을 설명하고 설문에 대한 응답은 익명으로 처리됨을 알려 준 뒤 연구에 참여하기로 자발적으로 동의한 대상자에게 서면동의서와 설문지를 배부하고 개별적으로 설문내용을 작성하도록 한 후 현지에서 직접 회수하였다. 설문지 작성에 소요된 시간은 약 7분이었다.

5. 자료분석 방법

수집된 자료는 PASW statistics data editor 통계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으며 유의수준 (α)은 0.05로 하였다. 대상자의 임상실습 경험에 따른 죽음에 대한 태도와 자아존중감 및 삶의 만족도 차이는 t 검정을, 대상자의 일반적인 특성에 따른 죽음에 대한 태도와 자아존중감 및 삶의 만족도 차이는 t 검정 또는 분산분석을, 죽음에 대한 태도, 자아존중감, 삶의 만족도 간의 상관관계는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s로 분석하였다.

결 과

1. 대상자의 일반적인 특성

전체 대상자의 58.4%는 임상실습 경험이 있었고 41.6%는 임상실습 경험이 없었다. 임상실습경험이 있는 간호대학생의 경우 현재 간호학 공부에 대해 ‘만족한다’가 55.5%로 가장 높은 반면 임상실습 경험이 없는 간호대학생의 경우 ‘보통이다’가 42.4%로 가장 높았다(Table 1).

General Characteristics.

 Characteristics Experienced* Unexperienced χ2/t P

N (%) N (%)
Gender
 Male 38 (6.3) 33 (7.7) 0.76 0.383
 Female 564 (93.7) 395 (92.3)
Age
 Mean±SD 21.92±3.11 19.81±2.55 11.81 <0.001
Religion
 Yes 319 (53.0) 202 (47.2) 3.36 0.067
 No 283 (47.0) 226 (52.8)
Economic level
 High 10 (1.7) 11 (2.6) 1.41 0.494
 Middle 496 (82.5) 355 (83.1)
 Low 95 (15.8) 61 (14.3)
Health condition
 Good 306 (60.8) 199 (46.6) 1.81 0.404
 Moderate 238 (39.5) 182 (42.6)
 Bad 58 (9.6) 46 (10.8)
Parent’ alive
 Both 554 (92.2) 401 (93.9) 3.21 0.361
 Only father 11 (1.8) 3 (0.7)
 Only mother 36 (6.0) 23 (5.4)
Harmony of family
 Harmony 426 (70.9) 292 (68.2) 0.85 0.653
 Moderate 151 (25.1) 118 (27.6)
 Disharmony 24 (4.0) 18 (4.2)
Admission decisions which affected people
 None 173 (28.8) 113 (26.5) 2.73 0.256
 Advice of parents 263 (43.8) 209 (48.9)
 Advice of others 165 (27.5) 105 (24.6)
Motivation of nursing
 Easy to get a job 420 (69.9) 310 (73.3) 1.85 0.603
 Want to be a nurse 91 (15.1) 61 (14.4)
 Religious purpose 24 (4.0) 15 (3.5)
 Others 66 (11.0) 37 (8.7)
Satisfaction of nursing at now
 Satisfaction 334 (55.5) 177 (41.5) 20.63 <0.001
 Moderate 204 (33.9) 181 (42.4)
 Dissatisfaction 64 (10.6) 69 (16.2)
Experienced (N=602, 58.4%),
Unexperienced (N=428, 41.6%).

2. 임상실습 경험에 따른 죽음에 대한 태도와 자아존중감 및 삶의 만족도 차이

임상실습 경험이 있는 간호대학생의 죽음에 대한 태도는 4점 만점에 평균 2.85점으로 실습경험이 없는 학생의 2.79점보다 높았으며(P=0.006), 자아존중감은 실습 경험이 있는 학생이 4점 만점에 2.98점으로 실습 경험이 없는 학생의 2.87점보다 높았다(P<0.001). 또한 삶의 만족도는 실습 경험이 있는 학생이 5점 만점에 3.60점으로 실습경험이 없는 학생의 3.46점보다 높았다(P<0.001).

자아존중감과 삶의 만족도 하부영역인 자아가치(P= 0.004), 자아승인(P<0.001), 자기만족(P<0.001), 학교생활만족(P<0.001), 교우관계만족(P=0.030)과 사회만족(P=0.002)도 임상실습 경험이 있는 학생이 경험이 없는 학생보다 높았다(Table 2).

Comparison of Attitudes to Death, Self-esteem, Life Satisfaction according to Clinical Practice Experience.

 Item Experienced* Unexperienced t P

Mean±SD Mean±SD
Attitude to death 2.85±0.33 2.79±0.35 2.78 0.006
Self-esteem 2.98±0.41 2.87±0.39 4.54 <0.001
Self-worth 3.20±0.44 3.12±0.43 2.88 0.004
Self-acceptance 2.77±0.45 2.62±0.42 5.43 <0.001
Life satisfaction 3.60±0.54 3.46±0.57 4.05 <0.001
Self-satisfaction 3.99±0.67 3.82±0.72 3.91 <0.001
School life satisfaction 3.42±0.82 3.19±0.87 4.24 <0.001
Family satisfaction 3.79±0.84 3.75±0.86 0.82 0.415
Friend satisfaction 3.98±0.68 3.89±0.69 2.18 0.030
Society satisfaction 2.82±0.87 2.65±0.88 3.11 0.002
Experienced (N=602),
Unexperienced (N=428).

3. 일반적인 특성에 따른 죽음에 대한 태도와 자아존중감 및 삶의 만족도 차이

임상실습 경험이 있는 학생의 경우 자신이 지각한 경제적 수준(P=0.012)과 건강상태(P<0.001)에 따라 죽음에 대한 태도에 차이가 있었으며 성별(P=0.002), 경제적 수준(P=0.004), 건강상태(P<0.001), 가족의 화목도(P< 0.001)와 간호학 공부에 대한 만족도(P<0.001)에 따라 자아존중감에 차이가 있었다. 또한, 성별(P<0.001), 경제적 수준(P<0.001), 건강상태(P<0.001), 가족의 화목도(P<0.001)와 간호학 공부에 대한 만족도(P<0.001)에 따라 삶의 만족도에 차이가 있었다.

반면, 임상실습 경험이 없는 학생의 경우 일반적인 특성에 따른 죽음에 대한 태도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며 경제적 수준(P=0.001), 건강상태(P<0.001), 가족의 화목도(P<0.001)와 간호학 공부에 대한 만족도(P<0.001)에 따라 자아존중감에 차이가 있었다. 또한 경제적 수준(P<0.001), 건강상태(P<0.001), 가족의 화목도(P<0.001), 간호학 공부를 지원하게 된 동기(P<0.004)와 간호학 공부에 대한 만족도(P<0.001)에 따라 삶의 만족도에 차이가 있었다(Table 3).

Attitudes to Death, Self-esteem, Life Satisfaction According to General Characteristics in Nursing Students.

 Characteristics Attitudes to death Self-esteem Life satisfaction



Experienced* Unexperienced Experienced Unexperienced Experienced Unexperienced



Mean±SD t/F (P) scheffe Mean±SD t/F (P) scheffe Mean±SD t/F (P) scheffe Mean±SD t/F (P) scheffe Mean±SD t/F (P) scheffe Mean±SD t/F (P) scheffe
Gender Male 2.94±0.36 1.61 2.68±0.45 -1.50 3.18±0.40 3.10 2.93±0.48 0.87 3.94±0.55 4.07 3.5310.63 0.79
Female 2.84±0.33 (0.108) 2.81±0.34 (0.144) 2.97±0.40 (0.002) 2.8710.38 (0.384) 3.58±0.53 (<0.001) 3.4510.56 (0.431)
Religion Yes 2.83±0.32 -1.89 2.78±0.36 -0.94 3.00±0.43 1.26 2.90±0.40 1.71 3.62±0.55 0.90 3.50±0.53 1.43
No 2.88±0.33 (0.059) 2.81±0.35 (0.349) 2.96±0.38 (0.209) 2.84±0.38 (0.088) 3.58±0.54 (0.366) 3.4210.59 (0.152)
Economic level Higha 2.95±0.18 4.45 2.75±0.45 2.84 3.31±0.53 5.46 3.18±0.45 7.11 4.08±0.41 13.24 3.62±0.53 9.96
Middleb 2.87±0.31 (0.012) 2.81±0.33 (0.060) 3.00±0.4l (0.004) 2.88±0.38 (0.001) 3.63±0.52 (<0.001) 3.50±0.54 (<0.001)
Lowc 2.77±0.43 a>c 2.70±0.44 2.90±0.38 a>c 2.74±0.39 a>b, c, b>c 3.38±0.59 a, b>c 3.17±0.67 a, b>c
Health condition Gooda 2.86±0.31 8.59 2.81±0.35 1.45 3.09±0.37 27.30 2.96±0.38 11.35 3.76±0.49 37.90 3.62±0.50 19.49
Moderateb 2.88±0.31 (<0.001) 2.80±0.35 (0.236) 2.90±0.38 (<0.001) 2.80±0.36 (<0.001) 3.50±0.52 (<0.001) 3.37±0.58 (<0.001)
Badc 2.69±0.42 a, b>c 2.72±0.36 2.76±0.49 a>b, c 2.73±0.46 a>b, c 3.19±0.60 a>b, c, b>c 3.13±0.59 a>b, c, b>c
Parent alive Both 2.85±0.33 2.60 2.79±0.36 0.24 2.98±0.40 1.60 2.87±0.39 0.11 3.61±0.54 0.67 3.46±0.56 0.18
Only father 3.07±0.20 (0.075) 2.93±0.16 (0.784) 3.0010.49 (0.202) 2.83±0.32 (0.900) 3.4410.46 (0.512) 3.2710.64 (0.837)
Only mother 2.82±0.29 2.80±0.27 3.10±0.44 2.83±0.42 3.56±0.53 3.44±0.64
Harmony of family Harmonya 2.87±0.32 0.95 2.82±0.34 2.80 3.03±0.40 9.77 2.95±0.37 20.49 3.72±0.48 46.04 3.60±0.48 41.86
Moderateb 2.84±0.34 (0.388) 2.75±0.37 (0.062) 2.89±0.4l (<0.001) 2.70±0.35 (<0.001) 3.34±0.57 (<0.001) 3.21±0.55 (<0.001)
Disharmony 2.79±0.48 2.68±0.37 2.80±0.37 a>b, c 2.69±0.56 a>b, c 3.08±0.52 a>b, c 2.76±0.83 a>b, c, b>c
Admission decisions which affected people None 2.87±0.33 0.36 2.82±0.33 0.46 3.01±0.39 1.20 2.87±0.32 0.95 3.59±0.49 0.27 3.48±0.58 0.74
Advice of parents 2.85±0.33 (0.696) 2.80±0.37 (0.633) 2.96±0.44 (0.302) 2.84±0.42 (0.386) 3.56±0.56 (0.910) 3.42±0.57 (0.480)
Advice of others 2.84±0.33 2.77±0.34 3.01±0.37 2.91±0.40 3.59±0.52 3.50±0.56
Motivation of nursing Easy to get a joba 2.85±0.34 1.46 2.77±0.36 1.44 2.99±0.40 1.20 2.85±0.40 1.63 3.59±0.55 0.39 3.40±0.58 4.45
Want to be a nurseb 2.89±0.32 (0.225) 2.87±0.33 (0.232) 2.93±0.45 (0.309) 2.91±0.32 (0.183) 3.6410.49 (0.763) 3.6510.46 (0.004)
Religious purpose 2.77±0.26 2.77±0.35 3.09±0.43 3.03±0.47 3.65±0.65 3.64±0.59 a
Others 2.90±0.30 2.84±0.32 2.99±0.39 2.92±0.38 3.61±0.62 3.57±0.55
Satisfaction of nursing at now Satisfactiona 2.84±0.31 2.72 2.78±0.35 1.19 3.06±0.40 13.05 2.98±0.39 12.95 3.73±0.50 38.59 3.67±0.51 29.58
Moderateb 2.89±0.34 (0.067) 2.83±0.33 (0.138) 2.92±0.38 (<0.001) 2.80±0.36 (<0.001) 3.51±0.50 (<0.001) 3.38±0.54 (<0.001)
Dissatisfactionc 2.79±0.39 2.74±0.40 2.83±0.47 a>b, c 2.77±0.40 a>b, c 3.15±0.56 a>b, c, b>c 3.12±0.57 a>b, c, b>c
Experienced (N=602),
Unexperienced (N=428).

4. 죽음에 대한 태도, 자아존중감, 삶의 만족도 간의 상관관계

임상실습 경험이 있는 간호대학생의 경우 죽음에 대한 태도는 자아존중감(r=0.16, P<0.001)과 삶의 만족도(r=0.09, P=0.025)와 정적 상관관계를 보인 반면 임상실습 경험이 없는 간호대학생의 죽음에 대한 태도는 자아존중감과 정적 상관관계(r=0.11, P=0.014)를 보였다. 임상실습 경험이 있는 간호대학생(r=0.53, P<0.001)과 경험이 없는 간호대학생(r=0.59, P<0.001) 모두 자아존중감이 높을수록 삶의 만족도가 높았다(Table 4).

Correlation among Attitudes to Death, Self-esteem, and Life Satisfaction.

Item Experienced* Unexperienced


Self-esteem r (P) Life satisfaction r (P) Self-esteem r (P) Life satisfaction r (P)
Attitude 0.16 (<0.001) 0.09 (0.025) 0.11 (0.014) 0.04 (0.326)
Self-esteem 0.53 (<0.001) 0.59 (<0.001)
Life satisfaction
Experienced (N=602),
Unexperienced (N=428).

고 찰

발달상으로 청소년 후기와 성인초기에 해당되는 간호대학생은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심리적인 발달이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로 한 명의 성인으로서 가치 및 윤리체계를 확립해야 함과 동시에 간호인으로서 전문성을 확립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에 놓여 있다. 간호대학생의 경우 일반 대학생들과는 달리 다양한 간호실무 현장으로 나아가 임상실습을 경험하게 되는데, 한 명의 인격체로서 완전한 성숙과 간호인으로서의 전문성이 확보되지 않은 상태로 종종 죽음에 직면하거나 임종환자 간호를 수행하게 되어 간호대학생 자신과 환자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주게 된다. 죽음에 대한 긍정적이고 확고한 태도를 갖춘 간호사로서 성장하기 위해서는 간호대학생의 죽음에 대한 태도 확립이 중요하므로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실습경험 유무에 따른 죽음에 대한 태도가 어떠한지를 알아보고자 시도되었다.

본 연구결과 임상실습 경험이 있는 간호대학생의 죽음에 대한 태도 평균은 2.85점, 실습경험이 없는 간호대학생의 죽음에 대한 태도는 2.79점으로 임상실습 경험이 있는 간호대학생의 죽음에 대한 태도가 보다 긍정적이었다. 임상실습 경험유무에 따른 간호대학생의 죽음에 대한 태도를 조사한 선행연구가 없어 직접적인 비교는 어려우나 기독교 종합대학교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Lee 등(3)의 연구에서 보고한 2.97점보다 약간 낮은 반면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Kim 등(5)의 연구에서 보고한 2.64점보다는 높았다. 이러한 차이는 연구대상자의 차이에서 기인한다고 생각되나 정확한 비교를 위해서는 임상실습 경험 유무에 따른 간호대학생의 죽음에 대한 태도 차이를 확인하기 위한 반복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한편, 죽음에 대한 태도 점수 범위가 1∼4점임을 감안할 때 간호대학생의 점수 분포는 2.64점에서 2.85점으로 중간수준이다. 간호제공자의 죽음에 대한 태도는 임종간호의 가장 중요한 요소로 간호의 질을 결정(17)하므로 미래의 간호사가 될 간호대학생의 죽음에 대한 태도를 보다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필요가 있다. 죽음에 대한 체계적인 지식 습득은 죽음에 대한 긍정적 태도 변화를 가져오고(18,19), 자신의 삶과 죽음에 대한 태도를 확립함으로써 임종과정을 이해하고, 다양한 상황에 처한 환자에게 능숙한 간호를 제공 할 수 있으므로 간호대학생에게 죽음교육 프로그램을 적용할 필요가 있다.

Lee 등(20)은 간호학과를 포함한 대인조력 전공분야 대학생들이 주변 사람의 죽음을 간접적으로 경험함으로써 죽음에 대해 보다 진지하게 생각해 보고 죽음에 대해 보다 긍정적인 태도를 가지게 되며, 자신의 삶에 보다 충실해지고 삶을 더 잘 살아가려고 노력하게 된다고 보고하였다. 본 연구결과 임상실습 경험이 있는 간호대학생이 임상실습 경험이 없는 간호대학생보다 죽음에 대해 보다 긍정적인 태도를 가짐은 물론 자아존중감과 삶의 만족도가 높았는데 이러한 결과를 Lee 등(20)의 연구결과에 비추어 생각해 볼 때 간호대학생이 임상실습을 하면서 임종에 직면한 환자들을 접할 기회가 많고 실제로 죽음을 앞둔 환자를 간호하게 되거나 죽음을 목격하여 죽음에 대한 간접적인 경험을 하게 되는데 이러한 경험은 죽음에 대한 태도는 물론 자기 자신에 대한 견해와 시각 및 삶의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 이러한 관점은 Kim과 Cho(12)가 임상실습 경험이 있는 간호대학생이 실습 경험이 없는 간호대학생에 비해 자신의 죽음에 대해 생각한 경험이 월등히 많고, 삶과 죽음에 대한 개인적인 철학을 가지고 있다고 보고한 결과와 유사한 맥락으로 해석할 수 있다.

유사하게, 본 연구결과 임상실습 경험이 없는 간호대학생과는 달리 임상실습 경험이 있는 간호대학생의 경우 자신이 지각하는 경제수준과 본인이 지각하는 자신의 건강상태에 따라 죽음에 대한 태도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는데 이는 임상실습 중 질병이 있는 대상자를 만나고 그들의 치료과정을 접하면서 자신의 건강상태와 경제상태를 인식하게 되고 이것이 죽음에 대한 태도에 반영되는 것으로 생각된다. 따라서 임상실습 경험이 있는 간호대학생을 위한 죽음교육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수행할 때 그들이 지각하는 건강상태와 경제상태를 반영해야 할 것이다. 한편, 건강상태의 경우 임상실습 경험유무에 상관없이 간호대학생의 자아존중감과 삶의 만족도에 영향을 미쳤는데 이는 일반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Hong 등(21)의 연구와 동일한 결과로 대학생의 건강상태를 유지, 증진시킬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 마련과 함께 그들이 건강상태에 대한 바람직한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도우므로 궁극적으로 자아존중감과 삶의 만족도를 높일 필요가 있다.

정신건강과 인간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자아존중감은 자신의 현재 뿐 아니라 미래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삶의 만족도와 함께 대학생의 죽음에 대한 태도 형성과 관련이 있는데(5,6) 본 연구에서 임상실습경험이 있는 간호대학생의 경우 성별에 따른 자아존중감과 삶의 만족도에 차이를 보인 반면 임상실습경험이 없는 간호대학생의 경우 성별에 따른 자아존중감과 삶의 만족도에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임상실습경험이 없는 간호대학생의 경우 간호학 공부를 지원하게 된 동기에 따른 삶의 만족도에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으나 임상실습경험이 없는 간호대학생의 경우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임상실습경험이 있는 간호대학생과 경험이 없는 간호대학생의 죽음에 대한 태도, 자아존중감 및 삶의 만족도에 영향을 주는 제반 특성에 차이가 있으므로 이러한 특성을 고려한 죽음에 대한 태도, 자아존중감 및 삶의 만족도 향상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할 것이다. 더불어 일반적인 특성에 대한 차이가 실습 과정 중에 변화되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임상실습 전과 후의 죽음에 대한 태도, 자아존중감과 삶의 만족도를 측정하여 비교하는 추가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간호대학생의 죽음에 대한 태도, 자아존중감과 삶의 만족도 간의 상관관계에서 죽음에 대한 태도와 자아존중감의 경우 임상실습 경험이 있는 간호대학생과 경험이 없는 대학생 모두에서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는데 이는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Kim 등(5)의 연구결과 및 일반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Kim과 Min(22)의 연구결과와 일치하였다. 한편, 일반 대학생의 죽음에 대한 태도와 삶의 만족도간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를 보고한 Jo와 Lee(6)의 연구를 생각할 때 임상실습 경험 유무에 상관없이 죽음에 대한 태도와 삶의 만족도 사이에 상관관계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였으나 본 연구 결과에서는 임상실습 경험이 있는 간호대학생에서만 정적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Park과 Kwon(23)은 대학생의 삶의 만족도와 관련된 요인으로 진로정체감을 제시하였는데 본 연구의 임상실습 경험이 있는 대상자의 경우 임상실습 경험이 없는 대상자에 비해 고학년으로 이에 대한 영향을 배제할 수 없을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임상실습 경험유무에 따른 죽음에 대한 태도, 자아존중감과 삶의 만족도의 차이를 살펴보았으므로 임상실습 과정 중 어떤 경험이 자아존중감과 삶의 만족도와 관련이 있는지에 대해 직접적으로 논하기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죽음에 대한 목격, 임종간호 제공 등 임상실습 과정 중 어떠한 경험이 간호대학생의 죽음에 대한 태도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추후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본 연구결과 임상실습 경험이 있는 간호대학생의 죽음에 대한 태도점수가 실습경험이 없는 간호대학생의 죽음에 대한 태도점수보다 유의하게 높았다. 이러한 점수의 차이가 임상 실습을 받은 학생들이 고학년으로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죽음에 대한 관점이 긍정적으로 바뀌었는지, 저학년일 때는 배우지 않았던 죽음 관련 수업을 이수하므로 인한 영향인지, 아니면 저학년에서 간호학에 적응하지 못한 학생들이 학교를 그만두거나 적응한 고학년의 학생들이 연구 대상으로 포함되므로 인해 생긴 선택비뚤림의 영향일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추후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제한점에도 불구하고 본 연구는 일반대학생 혹은 간호대학생의 죽음에 대한 태도를 살펴본 선행연구와는 달리 임상실습이라는 간호대학생의 특성을 고려하여 임상실습 경험유무에 따른 간호대학생의 죽음에 대한 태도를 살펴보고, 대학생의 죽음에 대한 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과의 관계를 살펴봄으로써 임상실습 경험 유무에 따라 간호대학생의 죽음에 대한 태도에 차이가 있음과 자아존중감과 삶의 만족도와의 상관관계를 제시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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